샤오미(미지아) 신형 시계 & 온습도계
카테고리 없음 2019. 5. 1. 22:02 |
https://www.cnet.co.kr/view/?no=20190417090150
[유기자의 차이나샵#] 샤오미의 1만원 대 '똑똑한' 온습도계 전자시계
샤오미의 생태계 기업 미지아가 온습도 측정치를 보여주고 또 집 안의 전자제품을 맞춰 온습도를 적정치로 맞출 수 있는 전자시계를 선보였다.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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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미지아)에서 신형 시계 겸 온습도계가 출시
온습도계보다 전자잉크 스크린에 끌린 나머지 결국 지름
아직 국내출시전이므로 해외배송해야 하는데 국내는 1.9만원대선에서 2만원대
Quube에서 배송비 포함 1.2만원 정도에 나와서 이쪽을 통해서 득템
4월24일 결제 해서 5/1일 수령하였으니 대략 일주일 정도 예상하면 될 듯.
온도계는 정밀도가 높지는 않은듯.
저녁에 별도 난방도 안하는데 23.5도에서 변화가 거의 없다는...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보다 높은 실내온도 21도
배터리는 수은 동전배터리 2개가 같이 동봉되어 있고
뒷커버를 열고 비닐 커버를 제거하면 끝인데 문제는 연결
블루투스 검색으로는 인식이 안되어 배터리 제거하고 해도 안됨
Google Play에서 샤오미 Mi Home 어플을 다운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지역설정을 반드시 중국으로 하면 검색이 됨 -.-
한번 싱크되면 시차 및 시간은 자동으로 보정이 되고 끝.
매뉴얼과 벽에 붙이거나 거치할때 필요한 소형 거치 및 접착 액세서리 3개 단촐한 구성
시계가 주이고 습도계 정도 참고하는 정도?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이므로 빛이 없으면 안보이고 30분마다 전체 화면 흑백 리프레쉬 반전 하는게
특이하다면 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