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어디까지?
Mobile 2010. 6. 27. 21:25 |미주 Sprint 사업자가 HTC의 EVO는 안드로이드 2.2 Froyo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지만
최근에 2.1로 업데이트 된 삼성 Moment와 HTC Hero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From : http://www.mobilecrunch.com/2010/06/25/cue-the-sad-trombone-sprint-hero-and-moment-will-not-be-getting-an-android-2-2-upgrade/
구글 안드로이드가 1년에 2번 이상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이들 업데이트된 OS를
지원해야 하는 제조사나 구매한 단말의 OS 업데이트를 희망하는 소비자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더군다는 최근 iPhone의 iOS 4 업데이트 지원을 바라보는 안드로이드 유저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원할하지 않고 어찌보면 복불복 같은 제조사마다 천차만별 업데이트 지원으로
불만이 점점 쌓이고 있다.
실제 미주에 출시된 T-Mobile향 Behold II 단말이 안드로이드 2.1 업데이트를 프로모션 영상에서
언급을 하였다가 최근 1.6까지만 업데이트가 되는 것으로 입장을 바꾸어 유저들이
소송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들이 있었다.
From : http://www.gizmodo.com.au/2010/05/samsung-behold-ii-owners-may-sue-over-android-2-0-snub/
제조사에서는 잦은 업데이트와 향후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느정도 선까지 업데이트를“Dear Matthew,
Thank you for your inquiry. The SGH-T939 will never qualify for the Android 2X update.Your continued interest in Samsung products is appreciated.
Sincerely,
Technical Support”
지원해야 할 지에 대해서 고민이 있고 유저들은 자신이 구입한 단말만 업데이트에서
제외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 하고 분노하고 있다.
애플은 자체 OS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1년에 한 모델정도로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OS 업데이트에 유연성을 발휘하기 쉽지만 안드로이드를 구글에 의존하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약간의 구글의 로드맵 정보만 가지고 쉽사리 업데이트 약속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
하지만 노멀폰도 아닌 스마트폰 시대가 온 이상 OS 업데이트에 소홀해서는 더 이상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자명하고 현재 구굴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속도를 볼때
제조사에서는 적어도 향후 2버전까지는 업데이트를 보장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물론 하드웨어적인 제약이 따르는 큰 버전 업데이트가 생긴다면 어렵겠지만
그런 것이 없다면 신제품 출시 못지 않게 기존 유저들에 대한 배려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국내 삼성이나 LG의 경우 이런 것에 대해 상당히 부족하여 유저들의 불만을
많이 얻어왔으므로 개선된 모습으로 기존 이미지를 씻을 필요도 있어 보인다.
아이폰 3GS 유저들이 OS 업데이트 만으로 iPhone 4유저에 비해서 그렇게 박탈감을 덜 느끼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런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얼마나 유저들의 충성도를 올리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잘 고려해야 할 것이다.
물론 그래도 제조사는 비용대비로 계산기를 두드리려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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